🇹🇼대만 예스진지 투어 후기 간단요약

대만 예.스.진.지. 투어 후기

📍예류 지질공원

입장료는 120 대만달러고요.

1천~2천5백만 년 동안 형성된 기암괴석이 가득한 지질공원입니다.

어딜 찍어도 사진이 이색적으로 잘 나옵니다. 👍

신기한 광경을 눈으로도 많이 담아왔습니다. 👀

📍스펀

풍등 날리기 체험 4가지 색깔 250달러로 사진도 여러장 찍어주시고 진~짜 만족 300%입니다. 👍👍👍

입구와 가까운 가용엄마 천등이란 가게에 가서 했는데 사진 찍어주시는 분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재밌어서 웃으면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

저녁에 하면 불빛이 더욱 예쁠것 같았는데 지우펀과 둘 중에 어느 곳을 야경으로 볼 것인지 선택해야 했습니다. 😭

📍진과스

노 필터 사진입니다.

유황 성분의 물이 흘러 바위 색깔이 노랗습니다.

보이는 그대로 정말 신기했습니다.

진과스 황금폭포 앞에서 사진찍으면 멋있습니다.

늠름한 관우장군상도 보이네요.

광부도시락을 먹고 광부 박물관을 올라갔다 왔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초콤.. 많습니다.
(이 다음코스까지 계단 지옥입니다. )

박물관에 가면 겁나 큰 황금덩어리를 볼 수 있습니다. 🥇

귀여운 마스코트도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광부 체험? 같은 모자를 쓰고 기차를 타고 가던데...저희는 굳이 하지 않았습니다. 넘 느리고 덥고 ㅠㅠ

📍지우펀

그렇죠. 환장의 계단의 시작입니다. 🤨

이 마지막 코스가 사람이 제일 많습니다.

대만은 날씨예보대로 흘러가지 않더군요.

비가 계속 와요. 계속...조금씩 ^^

비☔️ + 돌바닥 = 미끄러우니 조심. 🫣

야경보러 마지막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나봅니다.

매달린 등은 예쁘네요.

옛날 영화관 같은 곳도 있습니다.

그 유명하다는 야경맛집의 건너편 카페에 앉아 차를 시키고 밤이 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쨔잔! 멋지지요.

이게 답니다. 😉